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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 자급제 사용기

한 달 정도만 사용해 보고 후기를 써야지 했는데, 어느새 6개월 정도가 지났다.  21/10/14 에 하이마트몰에서 구입하였다. 1,199,900원 원가에 KB국민카드 청구할인 143,988원을 받아 1,055,912원에 구입하였다. 5G는 요금제가 비싸고 5G보다는 LTE로 잡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애초에 LTE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면 5G로만 가입해야 해서 자급제로 가입하기로 하였다. 114에 자급제 보험 관련하여 문의하였더니 전담 센터가 있었고, 전담 센터에 문의하였더니 KT플라자에 가서 가입해야 한다고 하였다. 사전에 휴대전화에 대한 정보를 전담 센터에 알려주었고, KT플라자에 가서 가입 신청을 하면 KT플라자 담당자와 전담 센터 담당자가 서로 통화하여 확인 후 가입 승인이 된다. 21/10/21 에 가입하였다. 자세한 것은 [ <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 자급제 KT 보험 가입기 ] 를 참고하자. 갤럭시 노트FE를 4년 가까이 쓰고나서 바꿨더니 이보다 빠릿빠릿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화면도 커져서 시원시원한 감은 있었지만, 한 손으로 잡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자급제로 산 경우와 통신사를 통해 산 경우 큰 차이는 없었다. 오히려 자급제를 샀을 때 통신사 기본앱이 없다는 점이 좋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KT의 경우 기본 전화에 후후 앱을 결합하여 팝업 없이 후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게 되지 않는 것이다. 기어S3 를 연결해서 쓸 때 후후 정보가 그대로 전달되어 좋았는데, 자급제의 경우 이게 되지 않아 저장된 번호가 아닌 경우 기어S3에서 확인할 수 없는 점은 불편했다. 노트20 울트라로 넘어오니 물리키가 화면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문 인식이 잘 될까 우려하였으나,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인식이 잘 되었다. 다만, 최근에 One UI 4.1로 업데이트하면서 지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졌었는데, 지문 인식 부부만 따로 업데이트 되어 이제는 예전처럼 지문인식이 잘 된다....

안드로이드 파일 탐색기 < CX 파일 탐색기 >

Windows 10 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겪었던 문제들 중의 하나는 스마트폰에서 Windows 10 의 SMB  자원에 연결하는 것이었다. 기존에는 <ES File Explorer>(이하 <ES>) 를 쓰고 있었는데, SMB 2.0 은 유료로 구매를 해야 했다. 구매할까 하다가 다른 탐색기는 없을까 해서 찾아보았는데, <CX 파일 탐색기>(이하 <CX>) 를 많이 추천했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탐색기였다. <CX> 를 사용하면서 겪은 장점들이다. SMB 자원에서 복사를 할 때 <ES> 보다 빨랐다. <ES> 의 경우 초당 3MB 정도의 속도였다면, <CX> 는 4MB 까지도 나왔다 SMB 2.0 이 지원된다. <CX> 로 바꾼 결정적인 이유! <MX Player> 로 SMB 네트워크의 동영상을 재생할 때 [연속 재생] 이 되었다! <ES> 에서는 단일 동영상만 재생되었고, 자막도 나오지 않았는데, <CX> 에서는 자막은 물론 <연속 재생>까지 되었다 끝으로 무료이면서 광고가 없다. 광고가 있더라도 상관없는데... 개발자가 대단하다 하지만, <ES> 에 비해서 몇 가지 불편한 점들도 있었다. <ES> 는 작업창을 여러 개 만들어서 복사/이동 때 간편하게 폴더를 바꿀 수 있었는데, <CX> 는 하나의 작업창만을 지원해서 홈으로 와 대상 폴더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SMB 서버를 등록할 때 <ES> 는 서버이름으로 등록할 수 있었는데, <CX> 는 IP 만 가능했다. 크게 문제는 없으나 서버의 IP 가 바뀌면 다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ES> 에 비해 소소한 불편함이 있지만 <CX> 의 사용을 막을 정도는 아니다. 지금 쓰고 있는 탐색기 말고 다른 것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CX> ...

< VLC for Android >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막 보기

<Dice Player> 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으면서 대안으로 쓰고 있는 것이 <VLC for Android> 이다. 하지만 VLC 는 편의성 측면에서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자막 파일이 있더라도 자동으로 자막을 보여주지 않고, 기본적으로 자막을 끈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한다는 것이다ㅠㅠ 그래서 매번 자막 트랙을 지정해야 자막을 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VLC 의 명령행 옵션들을 살펴보던 중 [--sub-language] 라는 옵션이 있었다. 보고자 하는 자막의 언어를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었다. 이 때 핵심은 [any] 였다. 아무거나 상관없이 자막이 있으면 무조건 보여 달라는 뜻이다. 그래도 웬만하면 한국어 자막을 보면 더욱 좋기 때문에 국가 코드 문자를 이것 저것 넣어봤는데, 모두 실패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렇다면 저 옵션을 앱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하자. 1. 메뉴 - [설정] - [고급] (맨 아래에 있다) - [커스텀 libvlc 옵션] (역시 맨 아래에 있다) 을 누르자. 2. 창이 열리면 [--sub-language=ko,kr,any] 를 입력한다. 당연히 [ 와 ] 은 빼고. 3. [확인] 을 누르고 VLC 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한다. 이제 자막이 있는 경우 무조건 자막을 보여준다. 그런데 여전히 아쉬운 것은 [ko], [kr] 등을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자막이 우선으로 선택되지 않고, 무조건 첫번째 트랙의 자막을 보여준다. 그런데 VLC 는 동영상 파일에 내장되어 있는 자막을 첫번째 트랙에 배정하기 때문에, 내장 자막이 있을 경우 자막 파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내장 자막을 보여준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또 자막 트랙을 지정해줘야 한다. 아쉽기는 하지만, VLC 에서 자막을 보기 위해 조금이라도 손이 덜 가는 방법임에는 틀림 없다. 더 좋은...

< 갤럭시 노트 FE > Pie 사용기

과연 노트FE 가 파이를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 말이 많았는데, 결국 파이를 먹었다. 내 노트FE 에 파이를 먹인 후 한 3 주 사용한 후기를 적는다. 1. 새로운 것들 1-1. One UI 도입 One UI 라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도입되었다. 전체적으로 세련되어 보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뉴명이 가장 윗쪽으로 스크롤 했을 때 나타난다. 기존의 테마가 일부 호환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One UI 에 맞는 테마로 업그레이드 또는 변경할 필요가 있다. 1-2. 자동 최적화 일정 시간마다 휴대폰을 재시작하는 [자동 재시작] 기능 뿐만 아니라, 최적화를 하루에 한 번 자동으로 실행하는 [자동 최적화] 기능이 추가되었다.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더 보기] - [자동 최적화] 에서 설정할 수 있다. 1-3. 앱정보 오레오를 먹이고서 가장 아쉬웠던 것 중의 하나가 앱 아이콘을 눌렀을 때 [앱정보] 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다. 은근히 불편했었는데, 파이에서는 이 기능이 다시 복원되었다. 2. 달라진 것들 2-1. 멀티윈도우 가로 배치 오레오까지만 해도 [멀티윈도우] 에 나타나는 앱들은 세로로 배치되었다. 하지만 파이부터는 가로로 배치가 되었다. 이 때문에 이전 앱의 화면을 축소된 형태이지만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때때로 다른 앱에서 적혀 있는 정보들을 살필 때가 있는데, 세로 배치보다 가로 배치가 훨씬 유용하다. 2-2. 아이콘 크기, 글씨 크기 파이를 먹이고 나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홈화면에 나타나는 아이콘의 크기와 글자 크기가 작아졌다는 것이다. 이제는 눈이 늙었는지ㅠㅠ 너무 작은 아이콘과 글자 크기는 부담스러워 기존의 크기처럼 조금 더 크게 만들었다. 2-3. 상단바 시계 위치 상단바에 있는 시계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졌다. 처음에는 시간 확인을 위해 오른쪽을 우선 쳐다보다 시계가 없어 당황한 적이 많았다. 이제는 익숙해졌다. 2-4. 스마트뷰 자동 연결 오레오까지는 연결할...

안드로이드에서 SD 카드에 4GB 보다 큰 파일 저장하기

예전에 '다스뵈이다' 의 에피소드를 SD 카드에 다운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다운로드가 끝날 쯤에 자꾸만 실패하는 것이었다. 팟티의 문제인가 ? 생각하다가 내장 저장장치로 다운로드 경로를 바꾸었더니 문제없이 에피소드를 받을 수 있었다. 이 때만 해도 그냥 내장 저장장치에 저장하면 되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최근에 영화 파일들을 저장하려고 하니 웬만한 것들을 4GB 바이트가 넘어갔다. 당연히 SD 카드에 저장이 되지 않았다. 이를 해결할 방법을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전에 찾아보았다. 먼저 SD 카드의 규격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최초의 SD 카드의 규격은 SD 이며 최대 2GB 까지 지원된다. 기본 파일시스템은 FAT16 이다. 이후에 용량을 더 늘린 SDHC 규격이 등장했고, 32GB 까지 지원된다. FAT16 은 2GB 이상을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FAT32 를 기본 파일시스템으로 사용한다. FAT32 가 지원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은 32GB 이상이지만, 파일 하나의 최대 크기는 4GB 를 넘을 수 없다. 바로 이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던 SD 카드의 용량은 32GB 였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포맷을 하면 SDHC 의 기본 파일시스템인 FAT32 로 포맷되었던 것이다. 그럼 4GB 이상의 파일을 저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FAT32 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exFAT 로 포맷하면 된다. exFAT 는 이후에 더 큰 용량은 지원하기 위해 나온 규격인 SDXC 의 기본 파일시스템이기도 하며, 이 규격은 최대 2TB 까지 지원한다. 물론 파일 하나의 최대 크기도 4GB 를 넘을 수 있다. 32GB SDHC 의 경우 exFAT 으로 포맷하려면 PC 에서 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안드로이드에서는 32GB 이하 SDHC SD 카드는 무조건 FAT32 로 포맷시키므로 안드로이드에서 포맷하면 안된다. 윈도 7의 경우 PC 에 SD 카드를 꽂고 탐색기를 열어 해당 디스크의 아이콘에서...

< VLC for Android >! Dice Player 를 대신하다

롤리팝 때까지만 하더라도 <Dice Player> 를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마시멜로 이후부터는 아예 쓸 수 없게 되었다. <Dice Player> 의 강점이라면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이었다. <MX Player> + <ES 파일 탐색기> 조합을 다소 불편하였다. 바로 연속재생 기능때문이었다. 그래서 <Dice Player> 를 대신할 앱을 찾고 또 찾았다. 그러다가 결국 찾았다. 바로 <VLC for Android>! <VLC for Android> 는 <VLC Media Player> 프로젝트를 안드로이드로 포팅한 것이다. FTP, FTPS, SFTP, SMB, NFS 등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지원하였고, [재생 목록] 을 지원하였기 때문에 연속 재생도 가능하였다. 물론 <Dice Player> 처럼 비슷한 파일들만 연속 재생하는 기능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게다가 <MX Player> 의 경우 배속 재생을 하면 AV 싱크가 살짝 어긋났지만, <VLC> 는 어긋남 없이 완벽히 재생을 하였다. 다만, 다음의 문제가 있었다. 가끔 재생 화면이 깨진다. 이 때는 재생을 중단하고 다시 시도하자. 한국어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다.  이 때는 자막 트랙을 지정하면 된다. 아울러 [설정] - [자막] - [자막 텍스트 인코딩] 에서 [Korean (EUC-KR/CP949)] 를 선택해야 한다. UTF-8 인코딩을 사용하는 자막은 자동 인식이 되는 듯하다. 혹시라도 <Dice Player> 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VLC> 를 써보기를 바란다.

< 갤럭시 노트 FE > Oreo 사용기

4/26 에 오레오를 적용했으니 한 달이 지났다. 오레오로 업그레이드 한 후 사용하면서 겪은 점들을 적으려고 한다. 1.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1-1. 키보드를 <삼성 키보드 뉴럴 베타>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삼성 키보드> 로 바뀌었다. 1-2.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 키보드 설정이 나오는데, [다음] 을 눌러도 넘어가지 않았다. [뒤로 가기] 로 종료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1-3.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완료중...] 이라는 알림이 한동안 나타남. 홈화면이 나온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다행히 계속 기다리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팝업이 나타났다. 2. 달라진 것들... 2-1. 창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워졌다. 2-2. [홈화면] 이나 [앱스] 에서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팝업메뉴가 [항목 선택] , [홈화면에서 삭제] 또는 [홈화면에 추가] , [설치 삭제] 등으로 간소화되었다. 하지만 [앱 정보] 가 사라져 매우 불편해졌다. 대신에 이렇게 할 수 있다. 홈버튼 왼쪽에 있는 [멀티 윈도우] 버튼을 누르면 앱 목록이 나온다. 앱 미리보기 창의 왼쪽 위에 있는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른다. 오른쪽 위에 나타나는 [i] 버튼이 누른다. 2-3. [SE(Samsung Experience)] 가 9.0 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2-4. <삼성 인터넷> 에서 소리없는 동영상을 재생하면 기존 오디오가 멈추지 않았다. <삼성 인터넷> 판번호는 v7.0.10.47 이었다. 2-5. [AOD] 화면에 일부 글자가 사용자가 지정한 글꼴로 나타난다. 2-6. 텍스트 선택 기능이 강화되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 일부를 선택하면 전화번호 전체가 선택되면서 팝업 메뉴에 연결 앱으로 <전화> 가 표시된다. URL 을 선택한다면 <삼성 인터넷> 이 나타난다. 3. 새로 생긴 것들... 3-1. <전화> 에...

<갤럭시 노트 FE> 홈버튼 수리 비용

어느날 갑자기 홈버튼에 찍힘 자국이 생겼다. 처음에는 보호 필름에 찍힌 것인가 해서 문질러 보았는데, 지워지지 않았다. 이 때 깨달았다. 홈버튼에는 보호 필름이 없다는 것을. 미관상 점이 찍혀 있는 것 같아 다소 거슬리기는 하지만, 다행히 기능상 문제는 없었다. 그래도 사용한지 1 년이 되어가기도 하고, 파손 보험도 가입했으니 여차하면 홈버튼을 갈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내가 검색어를 잘못 넣었는지 노트 FE 홈버튼 수리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다.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고, 홈버튼 수리가 가능한지 물었다. 상담원이 알아보더니 홈버튼 수리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홈버트'만' 수리할 수는 없고, 액정과 일체형이기 때문에 함께 갈아야 한다고 했다(사실 노트 FE 는 OLED 이지 액정은 아니지만, 일반화된 용어이니 그냥 쓴다). 비용이 얼마인가 물었다. 답은 의외로 쌌다. 액정을 반납하면 11만원, 반납하지 않으면 18만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리퍼 액정이라고 하였다. 과거 노트 7 용으로 생산되었던 액정이고 노트 FE 와도 호환이 되기 때문에 노트 FE 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사용된 적은 없는 액정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수많은 노트 7 이 수거되었으니까. 리퍼 액정 말고 신규 액정은 없냐고 했더니 현재 재고는 없다고 하였다. 아울러 가격대가 30만원을 넘는다고 하였다. 재고를 알아보기를 원하냐고 묻기에 괜찮다고 말하면서 통화를 종료했다. 정리하면, 현재 노트 FE 홈버튼은 액정 일체형 이라 액정과 함께 교체해야 하며, 교체 비용은 리퍼 액정의 경우 기존 액정을 반납하면 11 만원 , 반납하지 않으면18 만원 이다. 신규 액정은 재고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갤럭시 노트 FE> 에서 이전 앱으로 전환하기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앱을 전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앱을 전환할 때는 [최근 앱]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앱을 찾은 후에 앱을 누른다. 그런데 이 게 은근 귀찮다. 특히 바로 이전 앱으로 전환하고 싶을 때는 더욱 그렇다. 윈도의 경우 [Alt-Tab] 을 누르면 이전 창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민을 했다. 방법이 있지 않을까. 보통 버튼의 쓰임새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짧게 누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길게 누르는 것이다. [최근 앱] 버튼을 짧게 누르면, 지금까지 사용한 앱 목록이 나아고, 길게 누르면 [분할 화면] 이 실행된다.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해서, 빠르게 두 번 눌러 보았다. [홈]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카메라> 가 실행이 되니까. 그런데 웬걸 진짜 됐다. 이런! 정말로 [Alt-Tab] 처럼 이전 앱으로 전환이 됐다. 사용하는 두 앱을 계속 전환할 수 있었다. 사실은, [최근 앱] 버튼을 짧게 눌렀을 때 나타나는 앱 목록 화면에서 [최근 앱]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이전 앱으로 전환되는 것이었다. 따라서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앱 목록이 뜨기 전에 바로 이전 앱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어쨌든 기뻤다. 은근 불편했던 점이 해소되었으니 말이다. 이 기능은 현재 <갤럭시 노트7 FE> 에서만 확인되었다. 화웨이의 BeY 패드와 BeY 스마트폰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앱] 버튼이 있는 갤럭시 시리즈라면 지원되지 않을까 한다. 한 번 시도해 보시기를... 한 줄 요약: [최근 앱]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이전 앱으로 전환된다.

< 갤럭시 노트 FE > 사용기

작년 8월에 노트7 을 구입하고, 올 1월에 환불하고나서 거의 반년이 지난 다음에 다시 노트7 FE 를구입하였다. 한 일주일 정도 노트7 FE 를 사용하였다. 기본은 노트7 과 거의 같으니 기본적인 내용은 예전에 적어 놓은 갤럭시 노트7 사용기 로 대신하고, 여기에는 그 때와 달라진 점만을 기록하려 한다. 1. 달라진 것들... 1.1. 구성품 노트7 과 거의 같다. 노트7 FE 와 같은 색상의 클리어 뷰 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다르다. 9/30 까지 삼성페이몰에서 <S-Pen Plus> 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볼펜과 S펜 기능을 통합한 것인데, 꽤 괜찮은 악세사리라고 생각한다. <스태들러 S펜>도 나와 있지만, 단순 S펜 기능이라 실제 필기에 사용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S-Pen Plus> 는 볼펜 기능도 함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볼펜으로 쓰다가 필요할 때 S펜으로 쓸 수 있으니 활용도가 훨씬 올라간다. 그리고 내부에 노트7 FE S펜을 포함하고 있고, 쉽게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S펜을 잃어버리거나 S펜이 고장났을 때, <S-Pen Plus> 에 있는 S펜을 꺼내서 대신 쓸 수 있다. 1.2. OS 안드로이드 M(6.0.1) 에서 안드로이드 N(7.0) 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때문에 <Dice Player> 는 더 이상 설치할 수 없다. 1.3. S 노트 <S 노트> 는 삼성 입장에서는 계륵인가 보다. 노트7 당시 <삼성 노트> 를 기본 노트 앱으로 제공했었다. <S 노트> 는 <Galaxy Apps> 에서 따로 받아야 했다. <Galaxy Essentials> 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노트7 FE 에서는 <Galaxy Essentials> 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드디어 삼성이 <S 노트> 를 제공하지 않나? 했는데, <Gala...

모바일에서 지상파를 무료로 보자

수년 전에 <pooq> 이 시작할 때는 <pooq> 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지상파 방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pooq> 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무료로 이용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부터 <pooq> 이 제한적으로 실시간 지상파 방송을 포함하여 몇 가지 서비스를 무료로 공개하였다. 단, 무료로 <pooq> 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로그인 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pooq> 에 가입해야 한다. 인증을 통해서 가입할 수있는 [본인인증 가입] 과, 인증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간편회원 가입] 이 있다. 실시간 방송을 이용할 때에는 큰 차이가 없고, 나이 제한 등을 위해 인증이 필요할 때 [간편회원 가입] 을 통해 가입한 회원은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둘째, 화질은 [일반화질] 또는 [모바일 화질] 이어야 한다. [초고화질] 이나 [고화질] 은 무료로 이용할 수 없다. 이 두 가지 조거만 충족한다면, 지상파를 포함해 <pooq> 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방송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실 DMB 를 이용하는 경우,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테나를 뽑아야 한다거나 또는 안테나 대신으로 이어폰을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지상파의 경우 아직 HD-DMB 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다. 물론 <스마트 DMB> 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지만, 이 고화질이 <pooq> 의 [일반 화질] 과 비슷하다. 따라서, 현재 지상파를 일반 화질 이상의 화질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KBS 의 <my K> 를 제외하면 <pooq> 이 유일하다. <my K> 의 경우도 <pooq> 에 비해서 화질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게다가 <my K> 나 <스마트 DMB> 나 채널을 바꿀...

노트3 에서 뜬금없는 "전화가 매너모드입니다." 알림 제거하기

6 월말쯤이었던 것 같다. 어느 순간 노트3 화면에 이상한 메세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충전을 하거나, 충전을 마쳤을 때 전화가 매너모드입니다. 전화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같은 메세지가 나타나기도하고, 배터리 15% 근처가 되면 배터리가 용량이 적으니 절전 기능을 수행하겠냐는 메세지가 나오기도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메세지였기 때문에 적잖이 당황했다. 하지만 한 번 응답을 하면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반복적으로 메세지가 나타났다. 대체 어떤 앱이 메세지를 보이는지 알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시스템 자체에서 내보내는 메세지인가 했는데, 시스템 자체에서도 배터리가 부족할 때 알림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시스템 자체 메세지는 아니었다. 시스템 말고 짐작이 가는 것은 <ES 파일 탐색기> 였다. 가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없었던 알림을 보내기도 했던 앱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그런 알림은 없었다. 대체 무엇이 원인인지 알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불편하게 쓰다가, 아주 우연찮게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7 월에 들어서자 날씨가 무척 더워졌다. 선풍기로는 도무지 더위를 날려버릴 수 없어, 에어컨을 가동하기로 했다. 에어컨을 켜기위해 리모콘의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다. 에어컨이 망가진 것인지, 리모콘이 망가진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다행히 노트3 에 리모콘 앱이 있었던 것이 떠올라 해당 앱을 찾아 에어컨을 켤 수 있었다. 오랜만에 실행해 본 김에 이것저것 설정을 찾아보다가, 낯설어 보이는 설정이 하나 있었다. 아직 한글화되지 않은 항목이 보였다. 설명을 보니 그동안 나타났던 메세지와 비슷했다. 혹시나 해서 기능을 꺼보았다. 빙고! 제대로 찾았다. 이 기능을 해제한 후로는 그 귀찮은 메세지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그 문제의 앱은 바로 <Peel Remote> 였다. 귀찮은 메세지를 보기 싫다면 이렇게 하자. <Peel Remote> 앱 실행 ...

노트7 Wi-Fi "자동으로 다시 연결" 해제해도 자동으로 연결될 때

단종된 노트7 관련 글을 계속 쓰게 된다. 그래도 후속 모델에서도 쓰일 수 있는 기능이니까... 노트7 [Wi-Fi] 에는 유용한 기능이 추가 되었다. 바로 [자동으로 다시 연결].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해당 SSID 가 사용 가능할 때 자동으로 접속한다. 하지만, 이 기능이 꺼져 있으면, 사용 가능한 상태이더라도 자동으로 접속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필요할 때만 접속할 수 있고, 자동 접속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SSID 에 대한 로그인 정보를 삭제할 필요도 없다. 삭제를 하면 다시 접속할 때 로그인 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자동으로 다시 연결] 을 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SSID 가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접속이 되었다. 삼성 [Wi-Fi] 의 버그인가보다 하면서 그냥 쓰다가, 그래도 한 번 물어보기나 하자 해서 <Samsung Members> 의 [문의하기] 를 통해 [오류보고] 를 하였다. 처음에는 시스템 로그를 보내지 않았더니, 시스템 로그가 필요하다고 했다. 해당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시스템 로그를 포함하여 [추가문의] 를 하였더니, 이틀 정도 지났을까 ? 해결책이 왔다. 확인해보았더니, [Wi-Fi] 의 문제가 아니었단다. 문제는 <KT WiFi접속> 앱이었다. 노트7 을 처음 구매하고 어떤 앱들이 깔려있는지 한 번씩 실행했었는데, 그 때 실행되면서 문제가 되었던 것 같다. 원인은 KT WiFi접속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서 [Wi-Fi] 에 등록된 SSID 가 사용 가능해지면 [자동으로 다시 연결] 이 꺼져 있더라도, 이를 무시하고 해당 SSID 에 접속을 했던 것이었다. 답변을 따라 KT WiFi접속 앱을 종료했더니, 정말 [자동으로 다시 연결] 이 제대로 동작하였다. 혹시 비슷한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백그라운드로 돌고 있는 WiFi 접속 앱을 종료해 보도록 하자. KT WiFi접속 앱의 경우 이렇게 종료하면 된다. <KT ...

노트7 < Samsung Notes > 자료를 노트3 < S노트 > 로 보내기

노트3 를 쓰다가 노트7 으로 넘어왔는데, 노트7 이 단종되었다. 환불할 생각이어서 다시 노트3 로 자료들을 옮겨야 한다. 다른 자료들이야 이런 저런 방법으로 백업해서 노트3 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Samsung Notes> 자료는 그게 불가능하다. 애초에 Samsung Notes 는 <S노트> 의 상위 제품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S노트 자료를 Samsung Notes 로 가져오는 기능은 있어도, Samsung Notes 자료를 S노트로 보내는 기능이나, S노트에서 Samsung Notes 자료를 가져오는 기능은 없다. 이런 이유로, Samsung Notes 자료를 S노트로 전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노트3 에서 기껏 S노트로 만들어 놓은 자료들이 노트7 에서 Samsung Notes 자료로 자동 변환되었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노트3 는 초기화해버렸으니, 원본 S노트 자료는 구할 수가 없다. 혹시나 클라우드에 백업이 되어 있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낭패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 Samsung Notes 앱의 [문의 하기] 기능으로 Samsung Notes 자료를 S노트 자료로 바꾸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부족하기는 하지만 가능하기는 했다. 방법은 이렇다. S노트 자료로 바꿀 노트를 선택한다. 여러 개를 선택하면 안된다 오른쪽 위에서 [공유] 를 누른다 공유할 앱 목록에서 S노트를 선택한다 S노트의 빈화면이 보이면 오른쪽 위에 있는 [새 노트 추가] 를 누른다 이렇게 하면, Samsung Notes 자료가 S노트에 나타나게 되지만, 이미지로 인식되기 때문에 S노트 자료 편집하듯 편집할 수는 없고, 이미지를 다루듯이 편집해야 한다. 만약 페이지(작업단위)가 여럿이라면, 각 페이지(작업단위)당 하나의 이미지가 생긴다. 각 페이지 내용을 S노트에서 정리한 후, 저장하면 된다. 그리고 노트7 에서 노트3 로 S...

내 맘대로 비교하기: < SkyViewFree > 와 < StarTracker > 그리고 < 별지도 >

어느 날 밤, 놀러왔던 친구를 아내와 함께 배웅하고 있었다. 길을 걷다가 문득 아내가 밤하늘에 보이는 별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함께 있던 친구가 천문쪽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친구에게 물었다. 바로 대답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러더니 스마트폰을 밤하늘의 별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 그랬더니 바로 별의 이름이 나왔다. 목성이었다. 충격이었다. 나름 스마트폰을 실생활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것을 모르고 있었다니.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의 세상은 참 넓고도 다양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친구가 사용했던 앱은 <SkyViewFree> 이었다. 나 역시 <SkyViewFree> 를 받아 이것저것 시험해 보았다. <SkyViewFree> 의 가장 큰 장점은 증강 현실이었다. 카메라를 통해 비치는 세상과 <SkyViewFree> 에서 그리는 별자리가 겹쳐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원하는 천체를 가리키면 앱의 화면과 일치가 되면서 천체의 이름이 나타났다. 물론 별자리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을 접하면서 다른 별자리 앱은 없을까 찾아보았다. 마침 예전에 <지대넓얕> 의 독실님이 얘기했던 별자리 앱이 떠올랐다. <StarTracker> 라는 앱인데, 화면 움직임이 부드럽고 매우 빠르다. 그리고 밤하늘의 모습이 매우 화려하다. 아름답게 꾸며진 밤하늘을 보고 싶다면 이 앱을 추천한다. 다른 앱을 하나 더 찾아보았는데, <Sky Map> 또는 <별지도> 앱이었다. <Sky Map> 는 과거 <Google Sky Map> 을 계승한 것이다. 이 앱은 다른 두 앱에 비해 다소 투박하지만, [수동 모드] 를 지원하고, 일부 천체와 별자리가 한글로 표시된다. 각각의 특징을 한 가지씩만 뽑아 본다면 이렇다. <SkyViewFree> 는 증강현실 지원, <Star Tracker> ...

MX Player 에 AC3/DTS 오디오 코덱 설치하기

이번에 노트7 을 구매하면서 기존의 앱들을 새로이 깔았다. 동영상 재생기 역시 깔았다. 주로 사용하는 재생기는 Dice Player 와 MX Player 다. 기존처럼 설정하고 나서 Dice Player 와 MX Player 를 각각 시험해 보았는데, MX Player 에서 일부 동영상의 소리가 나지 않았다. 노트3 에서는 분명이 소리가 나오던 동영상들이었는데, 노트7 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최신의 MX Player 에는 라이센스 문제로 AC3/DTS 오디오 코덱이 빠졌던 것이었다. 노트3 에서도 업데이트가 되었을 것 같은데, 문제의 동영상을 재생해 보지 않아서 몰랐던 것 같다.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적이 있다. 바로 Dice Player 도 예전에 일부 동영상을 재생하지 못하거나 일부 동영상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이때 사용했던 방법이 외부 코덱을 쓰는 것이었다. Dice Player 의 경우 애초부터 외부 코덱을 설치했던 터라 노트7 에서도 문제가 없었던 것이다. 그럼 문제는 MX Player 의 외부 코덱을 설치하는 것이다. 외부 코덱은 xdadevlopers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다. 다음 링크를 눌러보자.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post.php?p=46190935&postcount=2 MX Player 용 외부 코덱을 제작한 이가 직접 설명한 글이다. 다음 순서대로 설치하자. 일단 자신의 MX Player 버전부터 확인해서 1.8.6 미만이라면 1.8.6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를 한다 링크에서 페이지를 조금 내려 [Custom Codec v1.8.6(For MX Player 1.8.6+)] 항목을 찾는다 기종에 따른 외부 코덱 링크 중에서 자신의 기종에 맞는 코덱을 클릭한다. 노트7 같은 갤럭시 종류라면 [Arm V7-Neon] 을 클릭한다 내려받은 zip 파일을 내장 메모리의 루트(/sdcard)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MX...

노트7 LED 뷰커버 사용기

노트7 을 사전구매하면서 받은 10만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구매했다. 노트7 LED 뷰커버와 무선급속충전기(화이트) 패키지의 판매가가 125,400 원이었으니, 실구매가는 25,400 원인셈. 하지만, 마일리지 판매가가 삼성스토어 판매가보다 비쌌다는 것은 함정(노트7 LED 뷰커버 60,000 원 + 무선급속충전기 52,000 원 = 112,000 원). 무선급속충전기는 쓰지 않아서 구석에 잘 박아 두었다. ^^ 처음에는 노트7 의 색이 블루 코랄이라 커버의 색깔도 블루로 할까 했는데, 결국 블랙으로 결정했다. 막상받아보니 블랙이 블루 코랄과 은근 잘 어울린다. 커버의 테두리가 투명이라 노트7 의 옆면이 잘 보이기는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이라 떨어지면 충격 흡수는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커버에 노트7 을 끼우고 쥐어보니 뭐랄까 촥~ 감긴다고 할까 ? 소위 그립감은 아주 뛰어났다. 그리고 커버를 닫으면 노트7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면서 커버 상단에 LED 로 시간같은 간단한 정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굳이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끄지 않아도 된다. 덕분에 AOD 의 쓸모가 사라졌다. 다양한 알림 또한 아이콘 형태로 보여준다. 게다가 전화 받기나 거절, 알림 해제 같은 것을 커버에서 직접할 수도 있다. 이런한 LED 기능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커버에 처음 끼울 때 안내가 나온다. 추가 기능을 설치하면 이외에도 [자동 잠금 해제] 기능이 있다. 보안 잠금 방식을 사용하지 않을 때,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잠금 해제가 되는 기능이다. 따라서 커버를 닫았다 열면 이전 사용 화면이 바로 열리게 된다. 하지만 보안 잠금 방식을 지문으로 설정한 상태라 쓰지는 못하고 있어 아쉬울 뿐이다. 커버 안쪽에는 카드 한 장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실 이것이 스탠딩 뷰 커버와 고민하다가 LED 뷰 커버를 선택한 주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정도 있었다. ...

갤럭시 노트7 사용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갤럭시 노트7 을 신청면서부터 한 달 정도 사용한 우여곡절 이야기이다. 1. 신청하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처음에는 노트5 를 사려고 뽐뿌를 어슬렁거리다가,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차라리 노트7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사전구매할 때 여러가지 혜택도 있고, 하나카드 청구할인을 받으면 노트5 를 살 때와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8/11(목) 에 노트7 의 대세였던 블루 코랄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골드 플래티넘을 신청했다. 그래서 다음날 업체에 전화를 해서 블루 코랄로 변경했다. 이게 문제가 될지 당시는 알지 못했다. 8/18(목) 에 해피콜이 왔다. 물품을 보내겠다고 했다. 정말 설레였다. 바로 다음날 택배가 도착했는데, 웬걸. 블루 코랄이 아니라 골드 플래티넘이 온 것이다. 이런... 업체에 다시 전화해서 교체해달라고 했고, 반품하라고 했다. 8/22(월) 에 착불로 보냈다. 그런데 물품이 엄청 부족해서 한동안 물품을 받지를 못했다. 사은품 신청 기간 마감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기에 더욱 답답했다. 다행히 8/30(화) 에 전화가 왔고, 당일 업체에 가서 바로 수령했다. 알고보니 업체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물품을 받았고, 블루 코랄 갤럭시 노트7 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첫느낌은 정말 매끈하게 잘 빠졌다는 것이었다. 손에 쥐어본 순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노트3 에 있던 자료를 Smart Switch 로 노트7 에 옮겼다. 노트7 에 포함된 USB-C 젠더로 케이블을 연결하여 자료를 옮겼는데, 자꾸 실패하였다. 한 번은 99% 에 멈추기도 했다. 여러번 시도해서 겨우 성공하였다. Smart Switch 로 한 번에 모두 옮기면 좋은데, 전화번호, 메세지, 갤러리등 기본앱들의 데이터는 잘 전송이 되었지만, 그밖의 앱들은 재설치를 할 뿐, 앱 설정 데이터는 전송이 되지 않았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래도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백업을...

스마트폰으로 팩스를 보내자

가끔 보험 서류 따위를 팩스로 보내야 할 때 주변에 팩스가 없어서 고생한 적이 있었다. 혹시나 해서 스마트폰 앱이 있을까 해서 찾아봤더니 아주 훌륭한 앱이 있었다. 그 앱은 바로 SK telink 에서 내놓은 모바일 팩스(Mobile FAX) 이다. 이 앱을 설치하면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모바일 팩스 번호를 할당받는다. 바로 이 번호를 통해 팩스를 보낼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문서 파일(hwp, doc, pdf)과 이미지 파일(jpg, png)들은 직접 보낼 수 있고, 종이 문서의 경우에는 스캔해서 저장해야 한다. 모바일 팩스에서 직접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사진 그대로 찍히는 터라 정돈된 문서의 형태를 얻기는 어렵다. 이 때에는 스마트폰용 스캐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삼성 GALAXY Apps 에서 무료로 제공되었던 Jet Scanner 정품을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칼라 인식이 약간 부족한 면이 있지만, 문서 모양의 보정이라든지, 배경으로부터 문서만 추려내는 기능 따위가 정말 훌륭하다. 모바일 팩스는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문서를 보낼 때 MMS 메세지를 소모한다. 팩스 품질을 위해 문서 1장당 MMS 메세지 2개를 소모한다. 대체로 MMS 메세지가 남아도는 경우가 많으니 거의 이용료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MMS 메세지의 기본 제공량을 모두 썼다면 당연히 MMS 메세지 이용요금이 발생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이 두 앱 때문에 앞으로는 사무용 팩스기를 쓸 이유가 없을 것 같다.

GALAXY Apps 에서 유료게임 무료로 받자!!!

GALAXY Apps 를 쓰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GALAXY Apps 에서는 유명 유료 앱들을 정해진 시간(약 일주일?)동안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게임앱들도 추가되었다. 어떤 게임인지는 몰라도 무료이니까 일단 받아보자 해서 받았다. 이렇게 받은 것들이 Dead Space, Need For Spped Most Wanted, Paladog 들이다. 비록 최신 게임은 아니지만 나처럼 아직 안 해본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지금 Paladog 에 빠져서 눈이 빨개지고 있다. ^^ Paladog 은 12/18 12시 현재 107시간 남았다. 아직 받지 않은 분들은 꼭 받으시길. 그리고 수시로 들어가서 다른 무료 게임앱도 놓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