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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에서 PC 의 동영상을 < LG OLED65B7F > TV 로 자막과 함께 보기

Windows 7 을 쓸 때까지는 <Intel WiDi> 를 이용해서 TV 에 연결해 동영상을 보았다. 이 때는 자막이 나오니 안 나오니 하는 걱정은 없었다. 동영상 재생 화면 자체가 TV 로 나오는 것이니까. 그런데 Windows 10 에서는 이상하게도 OS 자체에서 제공하는 Miracast 가 작동하지 않았다. [netsh wlan show driver] 를 실행해 보면 Mircast 가 지원된다고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 DLNA 를 살펴보았다. 그 첫 번째가 Windows 10 의 [미디어 스트리밍] 이었다. 설정도 간편하고 LG TV 에서 검색도 잘 되고, 동영상 파일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모든 것이 완벽했다. 다만, 자막이 나오지 않았다. 예전에도 DLNA 를 쓰지 않았던 이유도 자막 때문이었다.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서 PC 에 SMB 로 연결하고, TV 에 Miracast 로 연결해서 보는 것은 가능하나 불편한 것은 분명하다. DLNA 를 쓰더라도 자막을 볼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해서 검색을 해 보았다. [미디어 스트리밍] 에서는 자막을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뿐이었다. 대신에 <Plex> 등을 추천하였다. 그리고 LG 에서 자체 DLNA 서버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LG SmartShare>. 그래서 두 번째로 <LG SmartShare> 를 사용해 보았다. <LG SmartShare> 는 엘지 전자 사이트 에 가서 제품을 선택하고 모델명 [65B7F] 로 검색해 보니 <LG OLED65B7F> 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LG SmartShare> 를 설치하고 실행한 후, [환경설정] 에서 [공유켜기/끄기] 에서 공유를 켜고, [내 공유 컨텐츠] 에서 공유하려는 폴더를 추가하면 된다. 이렇게 했더니 TV 의 외부 입력에 서버가 보였고, 그 안에 동영상들도 볼 수 있었다. ...

< VLC for Android >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막 보기

<Dice Player> 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으면서 대안으로 쓰고 있는 것이 <VLC for Android> 이다. 하지만 VLC 는 편의성 측면에서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자막 파일이 있더라도 자동으로 자막을 보여주지 않고, 기본적으로 자막을 끈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한다는 것이다ㅠㅠ 그래서 매번 자막 트랙을 지정해야 자막을 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VLC 의 명령행 옵션들을 살펴보던 중 [--sub-language] 라는 옵션이 있었다. 보고자 하는 자막의 언어를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었다. 이 때 핵심은 [any] 였다. 아무거나 상관없이 자막이 있으면 무조건 보여 달라는 뜻이다. 그래도 웬만하면 한국어 자막을 보면 더욱 좋기 때문에 국가 코드 문자를 이것 저것 넣어봤는데, 모두 실패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렇다면 저 옵션을 앱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하자. 1. 메뉴 - [설정] - [고급] (맨 아래에 있다) - [커스텀 libvlc 옵션] (역시 맨 아래에 있다) 을 누르자. 2. 창이 열리면 [--sub-language=ko,kr,any] 를 입력한다. 당연히 [ 와 ] 은 빼고. 3. [확인] 을 누르고 VLC 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한다. 이제 자막이 있는 경우 무조건 자막을 보여준다. 그런데 여전히 아쉬운 것은 [ko], [kr] 등을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자막이 우선으로 선택되지 않고, 무조건 첫번째 트랙의 자막을 보여준다. 그런데 VLC 는 동영상 파일에 내장되어 있는 자막을 첫번째 트랙에 배정하기 때문에, 내장 자막이 있을 경우 자막 파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내장 자막을 보여준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또 자막 트랙을 지정해줘야 한다. 아쉽기는 하지만, VLC 에서 자막을 보기 위해 조금이라도 손이 덜 가는 방법임에는 틀림 없다. 더 좋은...

SMPlayer 에서 한글 자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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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layer 는 동영상 재생기 분야에서 매우 유명한 MPlayer 의 프론트-엔드이다. SMPlayer 가 외국에서 재생 제작이 되다 보니 한글에 대한 지원이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 특히 한글 자막을 보는 것에 문제가 있는데, 몇 가지 설정만 바꾸어 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SMPlayer 를 실행시켜, 메인 창이 나타나면, 메뉴에서 [옵션 - 환경 설정] 을 선택하거나 [Ctrl-P] 를 누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왼쪽에서 [자막]을 선택하자. 여기에서 [기본 자막 인코딩]을 [한국어 문자집합 (CP949)] 으로 설정하고, 그 아래에 있는 [이 언어는 자동으로 감지하기:] 을 [한국어 (ko)] 로 설정하고, 체크하자. 몇몇 사용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을 체크하면 한글 자막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는데, 사용하다가 문제가 있다면 이 부분의 체크를 해제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Freetype 지원] 은 반드시 체크하기 바라고, [윈도우 글꼴 사용하기] 는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글꼴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체크하면 된다. [맑은 고딕]같은 글꼴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체크하기 바란다. 이번에는 위쪽에 [글꼴과 색상] 탭을 선택하자. [일반 자막 사용하기] 의 경우 TTF 글꼴 파일을 직접 사용하고 싶다면, [TTF 글꼴]을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글꼴을 사용하고자 [시스템 글꼴] 을 선택하고, 원하는 글꼴을 선택하면 된다. [SSA/ASS 자막 사용하기] 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글꼴] 을 원하는 한글 글꼴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글꼴 관련 설정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보다 고품질의 한글 자막을 원한다면 [일반 자막 사용하기] 보다는 [SSA/ASS 자막 사용하기] 를 사용하기 바란다. [SSA/ASS 자막 사용하기] 를 선택한 후, [확인] 을 누르면 된다.

VLC Media Player 에서 한글 자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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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지만, VLC Media Player(이하 VLC) 는 외국에서 꽤나 유명한 공개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이다. 그런데 정작 VLC 를 설치해서 동영상을 재생해 보면 한글 자막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것을 보고 꽤나 당황하게 된다. 이것은 인코딩과 글꼴 설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제, 그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일단 VLC 를 설치하고 실행시키자. VLC 창이 뜨면 메뉴에서 [도구 - 환경 설정] 을 선택하거나 또는 Ctrl-P 를 누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왼쪽 화면에서 자막/OSD 를 선택하자. 그리고 아래와 같이 기본 인코딩과 글꼴을 설정하자. 물론 글꼴을 다른 한글 글꼴로 설정할 수 있지만, 현재 VLC v2.1.5 의 경우 한글 이름으로 된 글꼴, 예를 들어 [맑은 고딕]같은 글꼴을 설정하면 여전히 한글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다. VLC 의 벌레로 보인다. 원하는 한글 글꼴을 설정했는데 한글이 나오지 않는다면 [Arial Unicode MS] 를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