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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파일 탐색기 < CX 파일 탐색기 >

Windows 10 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겪었던 문제들 중의 하나는 스마트폰에서 Windows 10 의 SMB  자원에 연결하는 것이었다. 기존에는 <ES File Explorer>(이하 <ES>) 를 쓰고 있었는데, SMB 2.0 은 유료로 구매를 해야 했다. 구매할까 하다가 다른 탐색기는 없을까 해서 찾아보았는데, <CX 파일 탐색기>(이하 <CX>) 를 많이 추천했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탐색기였다. <CX> 를 사용하면서 겪은 장점들이다. SMB 자원에서 복사를 할 때 <ES> 보다 빨랐다. <ES> 의 경우 초당 3MB 정도의 속도였다면, <CX> 는 4MB 까지도 나왔다 SMB 2.0 이 지원된다. <CX> 로 바꾼 결정적인 이유! <MX Player> 로 SMB 네트워크의 동영상을 재생할 때 [연속 재생] 이 되었다! <ES> 에서는 단일 동영상만 재생되었고, 자막도 나오지 않았는데, <CX> 에서는 자막은 물론 <연속 재생>까지 되었다 끝으로 무료이면서 광고가 없다. 광고가 있더라도 상관없는데... 개발자가 대단하다 하지만, <ES> 에 비해서 몇 가지 불편한 점들도 있었다. <ES> 는 작업창을 여러 개 만들어서 복사/이동 때 간편하게 폴더를 바꿀 수 있었는데, <CX> 는 하나의 작업창만을 지원해서 홈으로 와 대상 폴더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SMB 서버를 등록할 때 <ES> 는 서버이름으로 등록할 수 있었는데, <CX> 는 IP 만 가능했다. 크게 문제는 없으나 서버의 IP 가 바뀌면 다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ES> 에 비해 소소한 불편함이 있지만 <CX> 의 사용을 막을 정도는 아니다. 지금 쓰고 있는 탐색기 말고 다른 것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CX> ...

< VLC for Android >! Dice Player 를 대신하다

롤리팝 때까지만 하더라도 <Dice Player> 를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마시멜로 이후부터는 아예 쓸 수 없게 되었다. <Dice Player> 의 강점이라면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이었다. <MX Player> + <ES 파일 탐색기> 조합을 다소 불편하였다. 바로 연속재생 기능때문이었다. 그래서 <Dice Player> 를 대신할 앱을 찾고 또 찾았다. 그러다가 결국 찾았다. 바로 <VLC for Android>! <VLC for Android> 는 <VLC Media Player> 프로젝트를 안드로이드로 포팅한 것이다. FTP, FTPS, SFTP, SMB, NFS 등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지원하였고, [재생 목록] 을 지원하였기 때문에 연속 재생도 가능하였다. 물론 <Dice Player> 처럼 비슷한 파일들만 연속 재생하는 기능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게다가 <MX Player> 의 경우 배속 재생을 하면 AV 싱크가 살짝 어긋났지만, <VLC> 는 어긋남 없이 완벽히 재생을 하였다. 다만, 다음의 문제가 있었다. 가끔 재생 화면이 깨진다. 이 때는 재생을 중단하고 다시 시도하자. 한국어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다.  이 때는 자막 트랙을 지정하면 된다. 아울러 [설정] - [자막] - [자막 텍스트 인코딩] 에서 [Korean (EUC-KR/CP949)] 를 선택해야 한다. UTF-8 인코딩을 사용하는 자막은 자동 인식이 되는 듯하다. 혹시라도 <Dice Player> 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VLC> 를 써보기를 바란다.

요즘 쓸만한 공개 뉴스 서버

유선 인터넷은 SK 브로드밴드(SKB) 를 이용하고 있다. 옛날 옛적 하나로의 후신이다. 하나로 시절만해도 뉴스서버를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 SKB 로 바뀐 이후에도 뉴스 서버는 잘 작동하였는데, 2015년 말이었던 듯하다. 갑자기 뉴스 서버에서 기사들을 읽어오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다른 뉴스 그룹들의 기사는 잘 보였는데, 유독 OS/2 관련 뉴스그룹에서만 기사를 가져오지 못했다. 잠시 오류가 있는 것뿐이겠거니 했는데, 지금까지도 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구글 뉴스 그룹 서비스를 간간이 이용하였는데,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많이 불편하였다. 그래서 공개 뉴스 서버가 없는지 찾아보았다. 사실 아주 오래전 파워콤을 썼던 적이 있었다. 파워콤은 뉴스 서버를 제공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공개 뉴스 서버를 써야 했는데, 그 당시 널리 알려졌던 뉴스 서버는 kreonet 의 뉴스 서버였다. 하지만, 관리자가 바뀐 것인지 꽤 오래전부터 뉴스 서버를 제공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아주 오래전 글들 뿐이라 요즘에 쓸 수 있는 공개 뉴스 서버들은 없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아주 쓸만한 뉴스 서버 하나를 찾았다. 지금 잘 쓰고 있다. Aioe.org 공개 뉴스 서버이다. 홈페이지는 http://www.aioe.org 이다. 몇 가지 제약이 있지만, 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IP 주소당 하루에 최대 25 개의 메세지를 작성할 수 있다 하루에 세 개 이상의 메세지가 거절되면, 24 시간동안 글을 작성할 수 없다 각 글은 세 개 미만의 그룹(크로스포스트)에만 보낼 수 있다. 각 글은 최대 세 개의 후속 그룹을 포함할 수 있다 기사는 최대 32KB, 헤더는 최대 2KB 까지 허용된다 nntp.aioe.org 에는 최대 4 개의 동시 접속이 허용된다 news.aioe.org 에는 최대 2 개의 동시 접속이 허용된다 IP 주소당 하루에 400 번의 접속을 허락한다 스팸, 포르노, 소아성애 및 어떤 형태의 욕설도 용납되지 ...

Bash 쉘 스크립트 가이드 1.0

kldp 에서 눈팅만 하다가, 좋은 자료가 있어 소개한다. 대부분의 리눅스에서 기본 쉘로 쓰이는 BASH 에 대한 안내서이다. gitbook 과 github 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한글로 작성되어 있어 읽기 편하다는 것이고, BASH 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있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수시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gitbook 주소 : https://mug896.gitbooks.io/shell-script/content/   github 주소 : http://mug896.github.io/bash-shell/   * 출처: https://kldp.org/node/154415

스마트폰으로 팩스를 보내자

가끔 보험 서류 따위를 팩스로 보내야 할 때 주변에 팩스가 없어서 고생한 적이 있었다. 혹시나 해서 스마트폰 앱이 있을까 해서 찾아봤더니 아주 훌륭한 앱이 있었다. 그 앱은 바로 SK telink 에서 내놓은 모바일 팩스(Mobile FAX) 이다. 이 앱을 설치하면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모바일 팩스 번호를 할당받는다. 바로 이 번호를 통해 팩스를 보낼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문서 파일(hwp, doc, pdf)과 이미지 파일(jpg, png)들은 직접 보낼 수 있고, 종이 문서의 경우에는 스캔해서 저장해야 한다. 모바일 팩스에서 직접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사진 그대로 찍히는 터라 정돈된 문서의 형태를 얻기는 어렵다. 이 때에는 스마트폰용 스캐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삼성 GALAXY Apps 에서 무료로 제공되었던 Jet Scanner 정품을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칼라 인식이 약간 부족한 면이 있지만, 문서 모양의 보정이라든지, 배경으로부터 문서만 추려내는 기능 따위가 정말 훌륭하다. 모바일 팩스는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문서를 보낼 때 MMS 메세지를 소모한다. 팩스 품질을 위해 문서 1장당 MMS 메세지 2개를 소모한다. 대체로 MMS 메세지가 남아도는 경우가 많으니 거의 이용료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MMS 메세지의 기본 제공량을 모두 썼다면 당연히 MMS 메세지 이용요금이 발생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이 두 앱 때문에 앞으로는 사무용 팩스기를 쓸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왕좌의 게임(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 해설 방송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 에서 물뚝심송님께서 해설 방송을 하고 있다. 드라마 내용 이전의 역사와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원작 소설과 여타 추론 등을 이용해 설명해 준다. 아울러 소설이 그러하듯, 이 작품 속에 아로 새겨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살펴본다.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 에서 '얼음과 불의 잉해' 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  10월 17일자로 마무리되었다.

온라인 수식편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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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수식을 올리기 위한 방법이 뭘까 고민해봤는데, 우선 한글이나 워드에서 수식을 작성하고 나서 그림으로 저장하거나 갈무리를 해서 다시 웹에 올리는 방법이 떠올랐다... 아... 너무 복잡하고 귀찮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 해서 찾아봤더니 있다. 역시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이미 남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먼저 만들어놨다. ㅋㅋ Online LaTex Equation Editor 라고 해서 codecogs 라는 곳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http://www.codecogs.com/latex/eqneditor.php 사용법은 간단하다. 빈 칸에 수식을 입력하면 그 아래에 수식이 이미지로 나타난다. 필요에 따라 이미지를 저장할 수도 있고, 그대로 이미지를 복사해서 쓸 수도 있다. HTML 형태로 편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설치해서 쓸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하는 것 같다. 나야 그저 이미지를 복사해서 직접 붙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았다. 사실 HTML 열고 해당 위치 찾아서 태그 편집하고 하는 게 더 귀찮다. HTML 직접 편집은 더 싫고.... 수식 형태는 LaTeX 인데, 사용법은 한글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필요한 구문 앞에 \ 를 붙여주면 된다.물론 세세하게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상대성 이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를 수식으로 표현하면 \gamma = {1 \over \sqrt{1 - {v^2 \over c^2}}} 가 되고, 그 결과는 이다. 참으로 깔끔하지 않나 ? ^^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수식에 영문만 지원된다는 것. // ----- 2014/12/29 여러 줄에 걸쳐 수식을 전개할 때에는 줄이 바뀌는 부분에 \\ 를 붙이면 된다. 예를 들어, 첫째 줄에는 a=b, 둘째 줄에는 c=d 가 나오기를 원한다면 a = b \\ c = d 이렇게 하면 되고, 그 결과는 ...

온라인 컴파일러 소개

때때로 컴파일러가 없는 환경에서 간단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든지, 또는 교육용으로 환경을 마련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많은 시간을 들여 무료 컴파일러를 다운 받아 설치하고 설정하고 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온라인 상에서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많이 생겼다. 그 중에서도 Compile and Execute Programs Online Coding Ground (2016/11/25)을 추천한다. 매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물론이고 HTML 이나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들도 지원한다. 게다가 해당 언어를 화면에서 Tutorial 도 제공해 주는데, 웬만한 입문서들보다 나은 내용들을 제공해 준다. 이 Tutorial 들도 읽어두면 새로운 언어들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컴파일 서비스 : Compile and Execute Programs Online Coding Ground (2016/11/25) Tutorial : tutorialspoi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