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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코스테 신발 > 수선기

라코스테 신발을 자주 신는데, 오래 신은 신발 중 하나가 뒷축이 마모되어 안쪽이 드러나 버렸다.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매장에서 처리가 안 될 줄 알았으나 구입처 및 구입 방법에 상관 없이 어떤 매장에서도 수선 접수가 가능 했다. 매장에 신발을 들고가 접수하였고 양쪽 뒷꿈치 수선하는 데 1만원이 소요 되었다. 한쪽이든 두쪽이든 1만원인 듯하다.  다만, 안타깝게도 밑창 수선이나 교체는 되지 않는다 고 하였다. 신발을 맡기도 다시 받는데 2주 정도 걸렸다. 수선된 부분을 보았더니 헤진 뒷꿈치 부분을 천을 덧대어 마감하였다. 신발을 신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이 정도면 만족할만한 A/S라고 생각한다.

< 탠디 구두 > 밑창 수선기

평소에 구두를 잘 신지 않지만 몇 몇 행사가 있을 경우에는 종종 신는다. 이번에는 어머니 칠순 잔치여서 오랜만에 신었다. 그런데 지나간 자리에 자꾸 검은색 조각이 떨어져 있었다. 알고봤더니 구두 뒷굽의 고무 조각이 떨어진 것이었다. 하긴 많이 신지는 않았더라도 10년이 넘었으니 뒷굽이 삭을 때가 된 듯 하다.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탠디에 문의를 했다. 예전에 구입했던 곳이 관악구 매장 이어서 그리로 연락을 했다. 만약 주변에 탠디 매장이 있다면 거기로 연락하면 될 것이다. 다행히 수선이 가능하다고 했다. 밑창을 아예 갈아주는 것이었다. 비용은 5만원. 양쪽 구두 밑창을 모두 갈았다. 다만 가죽 수선은 되지 않는다 고 하였다. 제 때 가죽을 닦지 않아 얼룩이 좀 생겼는데 이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였다. 보통 한 달 정도 걸린다 고 안내 받았는데 2주 정도만에 수선된 구두를 받을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비용 입금 계좌가 직원 개인 계좌 였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듯하다. 정리하면 탠디 구두 밑창 수선은 밑창을 교체 하는 것이고 한 달 정도 소요 되며 비용은 5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