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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비교하기: < Do it! 점프 투 파이썬 >, <개발자를 위한 파이썬>, < Head First Python >, < Introducing Pyth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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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파이썬을 다룰 일이 있어, 파이썬을 공부했다. 공부하면서 본 책을 소개하고 비교하고자 한다. 1. <Do it! 점프 투 파이썬>, 박응용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 출처: http://www.yes24.com/ 온라인 도서: https://wikidocs.net/book/1 이 책은 국내에 파이썬이 도입될 때 큰 도움을 준 책이라고 한다. 파이썬의 기초를 설명하고 있다. 파이썬이 어떤 것인지 접해보고자 한다면 우선 이 책을 접해보기 바란다. 게다가 위에 적어 놓았듯이 지은이가 온라인 도서 형태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 <개발자를 위한 파이썬>, 윤웅식 지음, 한빛미디어 출판사 출처: http://www.yes24.com/ Part I 빠르게 살펴보는 파이선 기초 Part II 도전! 파이썬 실무 예제 위의 책을 보고나서 본 책이 이 책이다. 'Part I 빠르게 살펴보는 파이썬 기초' 와 'Part II 도전! 파이썬 실무 예제' 로 나누어져 있고, 기초와 실무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빠르게 익혀 실무에 적용해보고자 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 것이 있다 정도로 소개하는 수준이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3. <Head First Python>, 폴 배리 지음, 우정은 옮김, 한빛미디어 출판사 출처: http://www.yes24.com/ Head First 시리즈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래픽을 이용한 설명으로 유명하다. 이 책 역시 Head First 시리즈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아울러 예제가 풍부하고, 친절한 설명이 함께 해 파이썬을 익히는데 꽤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책은 웹과 DB-API 를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다만 쓰레드를 맛보기 정도로만 설명한 부분이 아쉽다. 그리고 시리즈 특징상 다소 난잡하고 어지럽게 생각될 수 있다. ...

내 맘대로 비교하기: 내 이야기(My Love Story) 영화와 애니

오랜 만에 <출발! 비디오 여행> 을 보았다. 김경식의 <영화 대 영화> 에서 꽤 독특한 영화가 소개되고 있었다. 어쩌면 진부할 수도 있는 내용이었지만, 은근히 끌리는 이야기였다. 바로 <내 이야기(My Love Story)> 였다. <출발! 비디오 여행> 을 보고 나서 영화를 찾아서 보았다. 예상했던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왠지 흐뭇해지는 느낌이었다. 영화를 끝까지 보고나서는 마음이 깨긋해지는 느낌도 들었다. 비교적 잘 말든 영화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영화를 찾던 중 같은 제목의 애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만화가 원작이고 영화와 애니가 함께 나온 것 같다. 애니를 다운 받아 몰아쳐서 보았다. 애니를 보면서 영화가 참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용은 애니의 초반부, 그러니까 남녀 주인공이 만나는 것까지였고, 그 중의 여러 에피소드들을 적당히 잘 버무려 놓았던 것이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의 연기가 훌륭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애니 속 캐릭터들을 실사화했을 때 제대로 소화하는 것이 싶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애니를 보면서 여주인공의 목소리가 다소 듣기 거북할 정도로 가식적인 목소리라 생각되었다. 이에 비해 영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은 덜 과장하고 정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이 부분만 빼면 만남 이후 애니 속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알콜달콩한 사랑 이야기와 흔히 등장하는 삼각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감상할 수 있다. 꽤 오랜만인 것 같다. 영화나 애니를 보면서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은 것이. 세상에 찌들어 마음이 힘들 때, 풋풋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로 마음을 정화하고 싶다면 꼭 보기를 바란다. 특히 영화를 더 추천한다.

내 맘대로 비교하기: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과 리메이크

볼까 말까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최근 영화가 개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몰아서 보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는 두 가지 판이 있다. 하나는 오리지널 판이고, 다른 하나는 리메이크 판이다. 오리지널 판은 만화 원작이 끝나기 전에 애니화 되었기 때문에 중반 이후로는 작가의 협조를 얻어 만화 원작 없이 애니 자체에서 스토리를 전개한다. 반면 리메이크 판을 만화 원작이 완결되고 나서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다시 만든 작품이다. 원작 기반이냐 아니냐로 두 가지 판이 나뉘기는 하지만, 분위기 자체도 다소 상이한 편이다. 오리지널 판의 경우 다소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가 지배적이라면, 리메이크 판의 경우 마찬가지로 무겁기는 하지만 다소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각각의 판에 대해 호불호도 많이 엇갈리고 있다. 둘 중에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리메이크 판을 먼저 보고 오리지널 판을 나중에 보았다. 초중반부에는 긴장감이 유지되어 몰입하면서 보았다. 다만 후반부에 갈수록 다소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 살짝 지루했다. 오리지널 판을 보기 전에는 몰랐지만, 사건이 벌어지는 무대가 훨씬 넓고, 세계관 자체가 매우 규모가 컸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국가 전체를 연성해서 태양의 진리를 삼키는 장면이었다. 태양의 진리가 나타나서 잡아가려했을 때 오히려 그 진리를 끌어당겨 흡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묘하게 소름이 돋았다. 오리지널 판의 경우 초반부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열되었다. 특히 리메이크 판에서 생략되었던 에피소드들이 보다 자세하게 등장하였다. 예를 들어, 광산 마을에서 벌어진 에피소드가 대표적이다. 오리지널 판이나 리메이크 판이나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동일히자만, 그 역할이나 성격이 상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았다. 스캇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오리지널 판에서 연금술의 근원은 또 다른 평행세계였다. 반면에 리메이크 판에서는 '진리' 로 표현되는 무엇이었다. 오리지널 판과 리메이크 판은 ...

내 맘대로 비교하기: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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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Qt 로 <환율 계산기>( http://lvzuufx.blogspot.com/2015/08/qt_11.html ) 를 만들면서 느낀 것이지만, 웹 관련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결국 자바스크립트를 해야만 한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했던가 ?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기로 마음 먹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고 있는 책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대략 두 권 정도가 공통적으로 나왔다. 하나는 소위 코뿔소 책으로 유명한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였고, 다른 하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이었다. 1.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니콜라스 자카스 지음, 한선용 옮김, 인사이트 출판사 출처: http://www.yes24.com/ 전체 분량이 1100 쪽을 넘어간다. 게다가 아주 꼼꼼하게 자바스크립트 설명으로 채워져 있다. 한꺼번에 다 읽을 생각보다는 쉬엄 쉬엄 읽어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다 읽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자바스크립트를 엄격하게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열과 객체의 차이점을 강조하고 있다. 배열은 숫자를 인덱스로 받아들이고, 객체는 문자열을 인덱스로 받아들이니, 이 둘을 혼용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울러 HTML 요소의 id, name 속성을 자바스크립트에서 변수로 사용하지 말라고도 한다. 과거의 유산(legacy) 이기에 지금도 허용되고 있지만 언제라도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에 document.getElementById() 같은 메쏘드를 꼭 이용하라고 한다. 엄격 모드(strict mode) 와 비엄격 모드(non-strict mode) 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꾸준히 언급하는데, 같은 이유인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꽤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객체의 생성과 상속에 관한 부분이었다. 그 당시 알려진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장단점을 살피는데, 그 연구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할까 ? 자바스크립트의 객체...

내 맘대로 비교하기: < SkyViewFree > 와 < StarTracker > 그리고 < 별지도 >

어느 날 밤, 놀러왔던 친구를 아내와 함께 배웅하고 있었다. 길을 걷다가 문득 아내가 밤하늘에 보이는 별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함께 있던 친구가 천문쪽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친구에게 물었다. 바로 대답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러더니 스마트폰을 밤하늘의 별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 그랬더니 바로 별의 이름이 나왔다. 목성이었다. 충격이었다. 나름 스마트폰을 실생활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것을 모르고 있었다니.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의 세상은 참 넓고도 다양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친구가 사용했던 앱은 <SkyViewFree> 이었다. 나 역시 <SkyViewFree> 를 받아 이것저것 시험해 보았다. <SkyViewFree> 의 가장 큰 장점은 증강 현실이었다. 카메라를 통해 비치는 세상과 <SkyViewFree> 에서 그리는 별자리가 겹쳐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원하는 천체를 가리키면 앱의 화면과 일치가 되면서 천체의 이름이 나타났다. 물론 별자리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을 접하면서 다른 별자리 앱은 없을까 찾아보았다. 마침 예전에 <지대넓얕> 의 독실님이 얘기했던 별자리 앱이 떠올랐다. <StarTracker> 라는 앱인데, 화면 움직임이 부드럽고 매우 빠르다. 그리고 밤하늘의 모습이 매우 화려하다. 아름답게 꾸며진 밤하늘을 보고 싶다면 이 앱을 추천한다. 다른 앱을 하나 더 찾아보았는데, <Sky Map> 또는 <별지도> 앱이었다. <Sky Map> 는 과거 <Google Sky Map> 을 계승한 것이다. 이 앱은 다른 두 앱에 비해 다소 투박하지만, [수동 모드] 를 지원하고, 일부 천체와 별자리가 한글로 표시된다. 각각의 특징을 한 가지씩만 뽑아 본다면 이렇다. <SkyViewFree> 는 증강현실 지원, <Star Tracker> ...

내 맘대로 비교하기: SubGit vs git-s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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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은 그 자체로 훌륭한 VCS 이지만, 로컬에서 패치를 관리해야 하는 순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에  git 가 있다. git 는 자체적으로 svn 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바로 git-svn 이다. 이를 이용하면 svn 클라이언트가 없더라도 git 를 이용해서 svn 저장소를 관리할 수 있다. 그런데 불행히도 내가 주로 사용하는  OS/2 에서는 git-svn 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렇다 보니, git-svn 을 대신할 프로그램이 필요했는데, SubGit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예전에는 SubGit 을 이용해서 svn 저장소를 git 저장소로 바꾸는데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svn 저장소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었다. git-svn 처럼 SubGit 도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git-svn 과 SubGit 중에 어느 것이 더 괜찮을까 ? 각각의 장단점을 간단하게나마 살펴보자. git-svn git-svn 은 git 가 대부분의 OS 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없고 svn 저장소를 직접 접근하므로 별도의 저장소가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git-svn 은 기존의 git 명령 체계와는 다른 별도의 git-svn 명령 체계를 써야 한다는 점이 불편한다. 자칫 잘못해서 git-svn 대신 git 명령을 사용하면 로컬 저장소가 엉망이 될 수도 있다. SubGit SubGit 을 쓰기 위해서는 Java 1.6 이상이 필요하다. git-svn 과는 달리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일 수 있겠지만, Java 는 이미 기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git-svn 과는 다르게 SubGit 은 별도의 git 저장소를 만든다는 점이다. 따라서 SubGit 은 두 개의 저장소가 필요하다. 하나는 svn 저장소를 git 형태로 바꾼 git 서버 저장소. ...

내 맘대로 비교하기: Dice Player 와 MX Player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유명한 동영상 재생기를 꼽으라면 단연 Dice Player 와 MX Player 를 꼽을 것이다. 이참에, 이 두 재생기를 내 사용 경험에 비추어 간단히 비교해 보고자 한다. 두 재생기 모두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고, 그 기능 또한 막강하다. 그래도 서로를 비교해 보면 각자 아쉬운 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MX Player 를 보자. MX Player 의 가장 큰 강점은 HW+/HW/SW 로 구성된 코덱이다. 거의 모든 동영상들을 매우 효율적으로 재생하여 준다. 그리고 다양한 설정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전에 Vital Player 를 쓰다가 MX Player 로 바꾸었을 때의 편리함과 강력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네트워크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ES 파일 탐색기를 이용하면 이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불편함은 파일이 연속적으로 재생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볼 때 여러개의 파일이 있으면 하나의 파일 재생이 끝난 후, 다음 파일이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는다. 일일이 다음 파일을 재생시켜야 한다는 것은 꽤 귀찮은 일이다. 이번에는 Dice Player 를 보자. Dice Player 는 기본적으로 HW 코덱만을 지원한다. 그러다 보니 MX Player 에 비해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수가 적다. 하지만 Dice Player 가 HW 코덱만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별도의 파일을 설치하면 SW 코덱도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실제로 내 스마트 폰에 있는 일부 동영상은 Dice Player 에서 재생이 되지 않았는데, SW 코덱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현재는 재생할 수 없는 동영상이 없다. SW 코덱 설치에 대해서는 이 블로그 를 보기 바란다. Dice Player 의 강점이라면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이다. 현재 Dice Pla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