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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2 announce: VLC Media Player v3.0.5 for OS/2 released

VLC Media Player v3.0.5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VLC Media Player v3.0.5 를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vlc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OS/2 announce: fluidsynth v2.0.2 for OS/2 released

fluidsynth v2.0.2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fluidsynth v2.0.2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fluidsynth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QCY T1 TWS 를 기다리다

QCY QY8( QCY QY8 사용후기 )를 2년 정도 사용했더니 이젠 배터리 타임이 1시간도 채 안되었다. 적어도 출퇴근 하는 동안 배터리가 끊기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이게 보장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니 QCY T1 TWS 가 핫하였다. 코드리스 이어폰도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구매를 했다. 그런데 해외 직구라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되었다. QCY T1 TWS 를 기다리는 동안 다시 번들 유선 이어폰을 쓰면서 새삼 느낀 점을 부분을 적어보련다. 일단 선이 너무나 걸리적 거린다. 특히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선이 걸려 이어폰이 빠진다든지 선이 끌려간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불편했던 점은 삼성페이로 결제할 때 카운터 보시는 분께 핸드폰을 넘겨야 하는데, 일일이 이어폰을 빼야 했던 점이다. 확실히 유선을 쓰면 이런 불편함은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선이 자꾸 꼬인다는 거! 안 꼬이게 다른 액세사리를 써야 하나 싶다. 매번 사용하기 전에 선 푸는 게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유선으로 돌아오니 무엇인가 마음이 편안해졌다. 바로 배터리 때문이었다. 배터리가 다 될 걱정을 하지 않으니 웬지모를 불안감이 사라져 버렸다. 아... 이 마음의 안정을 무선에서도 얻을 수는 없는 것일까 ? 정말 이것만큼은 무선이 절대 넘어설 수 없는 유선의 장점인 듯하다. 내 입장에서는 느낄 수 없지만, 유선의 음질이 아직은  무선보다 더 우세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QCY T1 TWS 를 기다리는 동안 유선을 쓰면서 무선을 쓰기 이전에 느꼈던 점들을 다시 경험해보니 새삼스레 무선이 편하긴 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언제나 도착하는 걸까? 올해에는 올려나? 빨리 써보고 후기를 쓰고 싶다!

블로그 테마 변경

그동안 테마를 바꾸어 보려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드디어 바꾸어 버렸다. 템플릿은 Contempo 의 다크 테마이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비해 조금 더 깔끔해졌다고 생각하는데, 독자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다만, 댓글 부분이나 소스 코드 부분의 배경이 흰색이라 다소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어서 이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블로그 테마 잘 즐겨주시기를...

OS/2 announce: fluidsynth v2.0.0 for OS/2 released

fluidsynth v2.0.0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fluidsynth v2.0.0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fluidsynth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 VLC for Android >! Dice Player 를 대신하다

롤리팝 때까지만 하더라도 <Dice Player> 를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마시멜로 이후부터는 아예 쓸 수 없게 되었다. <Dice Player> 의 강점이라면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이었다. <MX Player> + <ES 파일 탐색기> 조합을 다소 불편하였다. 바로 연속재생 기능때문이었다. 그래서 <Dice Player> 를 대신할 앱을 찾고 또 찾았다. 그러다가 결국 찾았다. 바로 <VLC for Android>! <VLC for Android> 는 <VLC Media Player> 프로젝트를 안드로이드로 포팅한 것이다. FTP, FTPS, SFTP, SMB, NFS 등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지원하였고, [재생 목록] 을 지원하였기 때문에 연속 재생도 가능하였다. 물론 <Dice Player> 처럼 비슷한 파일들만 연속 재생하는 기능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게다가 <MX Player> 의 경우 배속 재생을 하면 AV 싱크가 살짝 어긋났지만, <VLC> 는 어긋남 없이 완벽히 재생을 하였다. 다만, 다음의 문제가 있었다. 가끔 재생 화면이 깨진다. 이 때는 재생을 중단하고 다시 시도하자. 한국어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다.  이 때는 자막 트랙을 지정하면 된다. 아울러 [설정] - [자막] - [자막 텍스트 인코딩] 에서 [Korean (EUC-KR/CP949)] 를 선택해야 한다. UTF-8 인코딩을 사용하는 자막은 자동 인식이 되는 듯하다. 혹시라도 <Dice Player> 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VLC> 를 써보기를 바란다.

< 기어S3 > 사용기

기어S3 를 2주 좀 넘게 쓰면서 겪은 일들을 적는다. 지난 8월 20일쯤에 뽐뿌에서 kt 에서 기어S3 의 공시지원금을 대폭 올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기 가격이 29,000 원이었다. LTE 버전이라 매달 최소 8,800원을 24 개월 동안 내야하지만, 그래도 이득이라 생각되었다. 그런데 예전에 새로 출시된 데이터 온 요금제 중에서 [데이터 온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면 스마트 기기 한 회선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게 떠 올랐다. 바로 계산을 해보았다. 현재 요금제에서 프리미엄 요금제로 바꾸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기어S3 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대략 2,500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게다가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했을 때 받는 다양한 혜택이 이 정도 차이는 상쇄하고도 남았다. 결심을 하고 여기저기 전화를 해 보았다. 자주 가던 대리점에서는 기어S3 가 없다고 하였고, 다른 대리점들도 마찬가지였다. 대신 직영점에 알아보았더니 재고가 있다고 하였다. 오후에 퇴근길에 들러서 바로 개통을 하였다. 개통할 때 별 포인트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28,000 원에 구입하였다. 다만, 데이터 온 프리미엄 요금제를 쓴다고 하더라도 기어S3 회선이 자동으로 무료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따로 신청해야 한다. 기어S3 의 요금제는 [데이터투게더Medium] 으로 신청하였고, 스마트폰과 공유하도록 설정하였다.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의 음성, 문자,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게다가 프리미엄 요금제는 음성과 문자가 무제한이기 때문에 기어S3 에서도 음성과 문자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다만 데이터의 경우 프리미엄 요금제에서는 무제한이지만, 기어S3 에는 50GB 가 주어진다.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쉐어링이나 데이터투게더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 자회선에 50GB 를 부여한다. 이게 회선별 다시 말해서 단말기별로 주어지는 것인지 모든 자회선에 통합해서 부여되는 것인지 상품별로 주어지는 것인지 애매하여 114

OS/2 announce: VLC Media Player v3.0.4 for OS/2 released

VLC Media Player v3.0.4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VLC Media Player v3.0.4 를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vlc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IC 카드 단말기와 삼성페이

지난 7월 21일부터 IC 카드 단말기 도입이 의무화되었다. 이 때문에 삼성페이를 쓰는 입장에서 다소 혼란이 있었다. 삼성페이는 MST 결제 방식과 NFC 결제 방식만 지원하기 때문에 카드를 꽂아서 결제하는 IC 카드 단말기에는 쓸 수 없기 때문이었다. 여기저기 도입되어 있는 셀프 오더 키오스크 같은 경우 카드를 꽂아 결제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버거킹이나 육첩반상 등에서 삼성페이를 쓰지 못했다. 그런데 인터넷 게시글 등에는 IC 카드 단말기라고 하더라도 삼성페이 등을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된다는 글이 많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육첩반상의 셀프 오더 키오스크에 삼성페이를 사용해 보았더니, 웬걸 ? 결제가 되는 것이었다. 인터넷 게시글이 맞는 것이었나? 그래서 카드를 꽂는 부분 주위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역시나 카드를 꽂는 아래 쪽에 가느다란 줄이 가 있었는데, 카드를 긁는 곳이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삼성페이로 결제가 가능했던 것이었다. 버거킹도 마찬가지였다. 카드 투입구에 시선이 쏠려 보지 못했던 카드 끍는 부분이 그 밑에 있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카드를 꽂아서 결제하는 모습을 보고, 그 밑에 카드 긁는 부분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이다. 결국 IC 카드 단말기가 의무화 되더라도 MST 방식은 보조 수단으로 단말기에 여전히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삼성페이로 결제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다만, 진짜로, 정말로 IC 카드 리더만 있는 단말기의 경우라면 삼성페이로 결제가 불가능하다. 이 때에는 업체측에서 NFC 결제를 추가로 지원해야 한다. 그리고 일부 카드 단말기는 IC 카드 리더만 활성화 되어 있고, MST 방식은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또는 오류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도 마찬가지로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없다. 실제로 신림역 KT 대리점 <이스턴 텔레콤> 과 속초의 한정식집 <우성옥> 집에서 겪었던 일이다. 요약하면, IC 카드 단말기 도입이 의무화되었지만, 여전히 MST

< 갤럭시 노트 FE > 배터리 교체 후기

노트 FE 를 사용한지 거의 1 년이 다 되어 가던 터라, 서비스센터에 가서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에는 사용기간이 1 년 미만인 경우 무상으로 교체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기사마다 다르다고는 한다. 그래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하면서 삼성전자서비스 관악센터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앞에서 접수 증을 바로 끊어줬는데, 이제는 자신이 직접 끊어야 했다. 물론 옆에서 안내는 해 준다. 접수하고 해당 창구 앞에서 기다렸다. 기사가 내 이름을 불렀다. 창구 의자에 앉아 1 년이 아직 안 되었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 같다고 하였다. 기사도 알고 있겠지. 왜 안왔는지. ^^ 보통 배터리 교체 시기는 빠르면 1년 3개월, 보통은 1년 6개월 정도란다. 1 년 정도만에 교체 전압까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 기간이 1 년 미만의 경우 최초 1 회에 한 해 무상 교체를 해 준다고 한다. 그리고 홈버튼에 찍힘 자국이 있다고 말을 하였다. 혹시 이것이 수리가 되냐고 했더니 이런 것은 수리가 안된다고 하였다. 그냥 액정 부분과 함께 갈아야 한다고 하였고, 액정 반납을 기준으로 110,000 원이라고 하였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험 처리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고 보험사 측에서 심사해서 결정하는 것이라 하였다. 다만, 이런 경우 '외관 손상' 으로 처리를 하는데, 대체로 보험 심사를 통과한다고 한다. 배터리 교체하는데 40 분 정도 걸린다고 편한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라 하였다. 전시된 갤럭시들을 보기도 하고 진열되어 있는 각종 액세서리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더니 내 이름을 불렀다. 배터리를 교체하였고, 자신이 과장님께 이야기하여 홈버튼도 함께 갈았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액정도 같이 교체한 것이었다. 순간 엄청 기뻤다. 홈버튼의 찍힘 자국때문에 꽤 신경쓰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쓰다가 교체하고 보험처리할 생각이었으니까. 그리고 보통

LG OLED65B7F TV 사용기

TV 없이 지내다가 이사를 하고나서 TV 를 장만하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55 인치 대를 생각하고, LG Best Shop 에 들렀는데 운이 좋았는지 전시 제품을 비교적 싸게 팔고 있었다. 해당 모델은 LG OLED65B7F 였다. 가격은 314만원에 신한카드 세이브 포인트를 이용하면 18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었다. 물론 연회비가 22,000원인 카드를 신규로 발급해야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고 해지하고 일부 연회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고 했다. 어쨌든 실질적으로는 300만원 조금 안되게 구입하게 되는 셈이었다. 하이마트나 이마트 등도 함께 돌아보는 사이 특판이 또 하나 떴다. 어버이날 행사였는데, LG 55인치 TV 의 최상위 모델인 LG OLED55E7K 였다. 시그너처 모델이었다. 가격은 220만원. 살짝 흔들리기는 하였으나 TV 는 크기가 깡패라고 하였기에 LG OLED65B7F 로 최종 결정하였다. 전시 제품이었기에 사용 시간을 확인해 보았더니 2300 여시간 정도 되었다. 전시 제품들의 경우 매장에서 혹사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 싶었다. 관심을 끄는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돌비비전은 지원되지 않고, 돌비 애트모스 기능은 설정 화면에 나오기는 하나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물론 해당 기능들은 전용 타이틀을 제외하고는 체험하기 힘든 것이니 없어도 상관없다고 위안을 삼았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질이나 음질이 그동안 들어왔던 것들에 비해 꽤 우수했다. 명암비의 경우 OLED 의 가장 큰 장점이다 보니 정말 우수했다. 일례로 미라캐스트나 와이-다이로 연결하는 <스크린셰어> 로 삼성 갤럭시 노트FE 와 연결하여 영화를 보았는데, 노트FE 에서도 구분되지 않는 명암이 TV 에서는 구분이 되었다. 노트FE 또한 OLED 임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명암비를 구현하고 있었다. LG OLED65B7F 는 4K UHD 를 지원한다. KT 의 IP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IPTV

OS/2 announce: VLC Media Player v3.0.3 for OS/2 released

VLC Media Player v3.0.3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VLC Media Player v3.0.3 를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vlc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Windows 7 에서 [사용자 전환] 활성화하기

Windows 7 을 쓰면서 어떤 경우에는 [사용자 전환] 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를 보았다. 처음에는 계정이 하나 뿐이라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마침 계정을 하나 더 만들 필요가 있어서 생성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성화되지 않았다. 알고보니 이를 조정하는 정책이 있었고, 상황에 따라 기본값이 다른 것이었다. 이를 조정하는 방법은 <gpedit.msc>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고, 내 경우처럼 해당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다음처럼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하면 된다. [시작] – [모든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에 <레지스트리 편집기> 의 실행 파일인 regedit 입력 후 실행 왼쪽 창에서 아래 위치로 이동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Policies] - [System] 오른쪽 창에서 [HideFastUserSwitching] 을 찾아 엔터키를 누르거나 더블 클릭 [값 데이터] 에 숫자 [0] 을 입력 <레지스트리 편집기> 종료 후 컴퓨터 다시 시작  이렇게 하면 [사용자 전환] 이 활성화 된다. 반대로 [사용자 전환] 을 비활성화 하고 싶다면 [HideFastUserSwitching] 키를 삭제하든지 아니면 [HideFastUserSwitching] 의 [값 데이터] 를 숫자 [1] 로 수정하면 된다. 때때로 [HideFastUserSwitching] 키 자체가 없을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다음처럼 하자. <레지스트리 편집기> 메뉴 중 [편집] –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 을 선택하여 아래와 같이 [이름] 및 [값 데이터] 를 설정 이름 : HideFastUserSwitching 값 데이터 : 1 <

Windows 7 에서 파일 공유가 막힐 때

Windows 7 의 파일 공유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파일 공유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한창 [Wanna Cry] 랜섬 웨어 때문에 삼바 포트를 막으라는 정책이 있었다. 물론 관련 윈도 업데이트를 수행한 후 정책을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일 공유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대체적으로 공유가 안되는 원인은 다음과 같았다. 파일 공유 기능이 허용되지 않았다. 공유를 위한 계정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았다. 그런데 내 경우에는 해당 사항이 없었다. 심지어 내 컴퓨터의 [탐색기] 에서 조차 내 컴퓨터의 공유 폴더에 접근할 수 없었으니까... Windows 7 의 방화벽 설정도 살펴보고 깔려 있는 백신의 방화벽도 살펴보았으나 이상이 없었다. 한동안 불편하게 살고 있다가, 다시 한 번 살펴보자는 생각에 그동안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이 때, 미처 살펴보지 못한 것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기존에는 포트만 살펴보았지, 백신의 정책을 살펴보지 않았던 것이다. 설치된 백신은 <AhnLab V3 Endpoint Security 9.0> 이다. 백신의 [환경설정] 에서 정책을 살펴보니 [WannaCry_차단용] 이라는 정책이 있었다. 이 정책을 해제하니 파일 공유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환경설정] - [개인 방화벽] - [네트워크 규칙] - [WannaCry_차단용] - [사용 안함] 이렇게 해당 정책만 해제해도되고 아니면 [개인 방화벽] 자체를 해제 해도 된다. 윈도 방화벽만으로도 충분할 텐데, 개별 백신들의 [개인 방화벽] 은 왜 필요한 것인지. [트레이 아이콘] - [오른쪽  클릭] - [개인 방화벽] - [해제] 다른 백신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된다. 업무용으로 깔린 백신일 경우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활성화된다. 그리고 업무용 컴퓨터에서 파일 공유를 허용하는 것은 매우 주의깊게 생각하고 다른 대체 방법이 없는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실

< 갤럭시 노트 FE > Oreo 사용기

4/26 에 오레오를 적용했으니 한 달이 지났다. 오레오로 업그레이드 한 후 사용하면서 겪은 점들을 적으려고 한다. 1.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1-1. 키보드를 <삼성 키보드 뉴럴 베타>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삼성 키보드> 로 바뀌었다. 1-2.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 키보드 설정이 나오는데, [다음] 을 눌러도 넘어가지 않았다. [뒤로 가기] 로 종료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1-3.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완료중...] 이라는 알림이 한동안 나타남. 홈화면이 나온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다행히 계속 기다리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팝업이 나타났다. 2. 달라진 것들... 2-1. 창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워졌다. 2-2. [홈화면] 이나 [앱스] 에서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팝업메뉴가 [항목 선택] , [홈화면에서 삭제] 또는 [홈화면에 추가] , [설치 삭제] 등으로 간소화되었다. 하지만 [앱 정보] 가 사라져 매우 불편해졌다. 대신에 이렇게 할 수 있다. 홈버튼 왼쪽에 있는 [멀티 윈도우] 버튼을 누르면 앱 목록이 나온다. 앱 미리보기 창의 왼쪽 위에 있는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른다. 오른쪽 위에 나타나는 [i] 버튼이 누른다. 2-3. [SE(Samsung Experience)] 가 9.0 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2-4. <삼성 인터넷> 에서 소리없는 동영상을 재생하면 기존 오디오가 멈추지 않았다. <삼성 인터넷> 판번호는 v7.0.10.47 이었다. 2-5. [AOD] 화면에 일부 글자가 사용자가 지정한 글꼴로 나타난다. 2-6. 텍스트 선택 기능이 강화되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 일부를 선택하면 전화번호 전체가 선택되면서 팝업 메뉴에 연결 앱으로 <전화> 가 표시된다. URL 을 선택한다면 <삼성 인터넷> 이 나타난다. 3. 새로 생긴 것들... 3-1. <전화> 에 [플레

OS/2 announce: VLC Media Player v3.0.2 for OS/2 released

VLC Media Player v3.0.2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VLC Media Player v3.0.2 를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vlc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OS/2 announce: Gawk v4.2.1 and fluidsynth v1.1.11 for OS/2 released

Gawk v4.2.1 and fluidsynth v1.1.11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Gawk v4.2.1 and fluidsynth v1.1.11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Gawk: http://www.os2.kr/komh/os2factory/#gawk fluidsynth: http://www.os2.kr/komh/os2factory/#fluidsynth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내 맘대로 비교하기: 내 이야기(My Love Story) 영화와 애니

오랜 만에 <출발! 비디오 여행> 을 보았다. 김경식의 <영화 대 영화> 에서 꽤 독특한 영화가 소개되고 있었다. 어쩌면 진부할 수도 있는 내용이었지만, 은근히 끌리는 이야기였다. 바로 <내 이야기(My Love Story)> 였다. <출발! 비디오 여행> 을 보고 나서 영화를 찾아서 보았다. 예상했던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왠지 흐뭇해지는 느낌이었다. 영화를 끝까지 보고나서는 마음이 깨긋해지는 느낌도 들었다. 비교적 잘 말든 영화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영화를 찾던 중 같은 제목의 애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만화가 원작이고 영화와 애니가 함께 나온 것 같다. 애니를 다운 받아 몰아쳐서 보았다. 애니를 보면서 영화가 참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용은 애니의 초반부, 그러니까 남녀 주인공이 만나는 것까지였고, 그 중의 여러 에피소드들을 적당히 잘 버무려 놓았던 것이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의 연기가 훌륭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애니 속 캐릭터들을 실사화했을 때 제대로 소화하는 것이 싶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애니를 보면서 여주인공의 목소리가 다소 듣기 거북할 정도로 가식적인 목소리라 생각되었다. 이에 비해 영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은 덜 과장하고 정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이 부분만 빼면 만남 이후 애니 속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알콜달콩한 사랑 이야기와 흔히 등장하는 삼각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감상할 수 있다. 꽤 오랜만인 것 같다. 영화나 애니를 보면서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은 것이. 세상에 찌들어 마음이 힘들 때, 풋풋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로 마음을 정화하고 싶다면 꼭 보기를 바란다. 특히 영화를 더 추천한다.

<갤럭시 노트 FE> 홈버튼 수리 비용

어느날 갑자기 홈버튼에 찍힘 자국이 생겼다. 처음에는 보호 필름에 찍힌 것인가 해서 문질러 보았는데, 지워지지 않았다. 이 때 깨달았다. 홈버튼에는 보호 필름이 없다는 것을. 미관상 점이 찍혀 있는 것 같아 다소 거슬리기는 하지만, 다행히 기능상 문제는 없었다. 그래도 사용한지 1 년이 되어가기도 하고, 파손 보험도 가입했으니 여차하면 홈버튼을 갈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내가 검색어를 잘못 넣었는지 노트 FE 홈버튼 수리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다.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고, 홈버튼 수리가 가능한지 물었다. 상담원이 알아보더니 홈버튼 수리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홈버트'만' 수리할 수는 없고, 액정과 일체형이기 때문에 함께 갈아야 한다고 했다(사실 노트 FE 는 OLED 이지 액정은 아니지만, 일반화된 용어이니 그냥 쓴다). 비용이 얼마인가 물었다. 답은 의외로 쌌다. 액정을 반납하면 11만원, 반납하지 않으면 18만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리퍼 액정이라고 하였다. 과거 노트 7 용으로 생산되었던 액정이고 노트 FE 와도 호환이 되기 때문에 노트 FE 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사용된 적은 없는 액정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수많은 노트 7 이 수거되었으니까. 리퍼 액정 말고 신규 액정은 없냐고 했더니 현재 재고는 없다고 하였다. 아울러 가격대가 30만원을 넘는다고 하였다. 재고를 알아보기를 원하냐고 묻기에 괜찮다고 말하면서 통화를 종료했다. 정리하면, 현재 노트 FE 홈버튼은 액정 일체형 이라 액정과 함께 교체해야 하며, 교체 비용은 리퍼 액정의 경우 기존 액정을 반납하면 11 만원 , 반납하지 않으면18 만원 이다. 신규 액정은 재고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내 맘대로 비교하기: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과 리메이크

볼까 말까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최근 영화가 개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몰아서 보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는 두 가지 판이 있다. 하나는 오리지널 판이고, 다른 하나는 리메이크 판이다. 오리지널 판은 만화 원작이 끝나기 전에 애니화 되었기 때문에 중반 이후로는 작가의 협조를 얻어 만화 원작 없이 애니 자체에서 스토리를 전개한다. 반면 리메이크 판을 만화 원작이 완결되고 나서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다시 만든 작품이다. 원작 기반이냐 아니냐로 두 가지 판이 나뉘기는 하지만, 분위기 자체도 다소 상이한 편이다. 오리지널 판의 경우 다소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가 지배적이라면, 리메이크 판의 경우 마찬가지로 무겁기는 하지만 다소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각각의 판에 대해 호불호도 많이 엇갈리고 있다. 둘 중에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리메이크 판을 먼저 보고 오리지널 판을 나중에 보았다. 초중반부에는 긴장감이 유지되어 몰입하면서 보았다. 다만 후반부에 갈수록 다소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 살짝 지루했다. 오리지널 판을 보기 전에는 몰랐지만, 사건이 벌어지는 무대가 훨씬 넓고, 세계관 자체가 매우 규모가 컸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국가 전체를 연성해서 태양의 진리를 삼키는 장면이었다. 태양의 진리가 나타나서 잡아가려했을 때 오히려 그 진리를 끌어당겨 흡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묘하게 소름이 돋았다. 오리지널 판의 경우 초반부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열되었다. 특히 리메이크 판에서 생략되었던 에피소드들이 보다 자세하게 등장하였다. 예를 들어, 광산 마을에서 벌어진 에피소드가 대표적이다. 오리지널 판이나 리메이크 판이나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등장하는 인물도 동일히자만, 그 역할이나 성격이 상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았다. 스캇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오리지널 판에서 연금술의 근원은 또 다른 평행세계였다. 반면에 리메이크 판에서는 '진리' 로 표현되는 무엇이었다. 오리지널 판과 리메이크 판은

OS/2 announce: libdvdcss v1.4.2 for OS/2 released

libdvdcss v1.4.2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libdvdcss v1.4.2 를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libdvdcss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 무한도전 > 마지막 방송을 보고...

마지막에 유재석이 무한도전이 시작된 때를 이야기했는데, 2005 년이었다. 2005 년을 보면서 문득 내가 처음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해였다는 것이 떠올랐다. 이 때만 해도 스펀지를 볼까 무도를 볼까 고민하던 때였는데. 그런 무도가 13년 만에 막을 내렸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한지도 13년이 지났으리라. 딱히 몇 년째인지 따지지 않고 있다 무도의 마지막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20 대 후반에서 30 대를 거쳐 이제 40 대 초반. 내 청춘을 무도가 함께 했다. 그저 일개 방송일 뿐인데, 눈믈이 나는 것은 왜일까? 안녕, 무도. 고마웠다!

OS/2 announce: fluidsynth v1.1.10 and libvpx v1.7.0 for OS/2 released

fluidsynth v1.1.10 and libvpx v1.7.0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fluidsynth v1.1.10 과 libvpx v1.7.0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fluidsynth: http://www.os2.kr/komh/os2factory/#fluidsynth libvpx: http://www.os2.kr/komh/os2factory/#libvpx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OS/2 announce: VLC Media Player v3.0.1 for OS/2 released

VLC Media Player v3.0.1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VLC Media Player v3.0.1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vlc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KT 선택약정 20% 할인에서 선택약정 25% 할인 전환 실패기

바로 어제(3/14) 기사에서 KT 도 선택약정 20% 할인 사용자도 사용 기간에 상관없이 선택약정 25% 할인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114 에 전화를 걸어 바꾸겠다고 하였다. 잘 진행이 되는 듯 하였으나, 기존의 유예된 위약금이 있기 때문에 이 위약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전환할 수 없다고 하였다. 사실 재작년 노트7 사태로 노트7 을 반납하고 노트3 를 다시 쓰면서 선택약정 20% 로 신청했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기기변경을 하면 위약금이 유예된다고 하였다. 노트3 를 다시 쓰기 시작한지 6개월 뒤에 노트FE 로 기기변경을 하였다. 바로 이 때 유예된 위약금이었다. 간단히 선택약정 25% 할인으로 전환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전화를 걸어 신청한 것인데, 이런 문제를 만나니 매우 황당하였다. 어차피 계속 같은 통신사를 사용할 터인데, 기존의 유예된 위약금이 있다한들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상당원에게 말하였으나, 1차 유예만 될 뿐, 추가 유예는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런 규정이 어디에 있느냐 하였더니, 기기변경 신청을 할 때 쓰여 있다고 하였다. 기기변경을 신청할 때는 이런 부분에 대해 전혀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하였음에도 어쩔 수 없다는 말뿐이었다. 이런 부분은 사전에 문자 등을 통해서 기존 가입자들에게 안내해주었으면 좋지 않았냐고 했더니, 전화하는 사람에 한 해서만 설명을 해준다고 하였다. 평소에는 그렇게 문자를 길게도 잘 보내더니 이럴 때는 전화하는 사람에게만 설명을 해주냐며, 발끈해 버렸다. 이래저래 예상치 복한 위약금 때문에 전환에 실패하고 통화를 마쳤다. 나중에 개통한 대리점에 들러 한 번 확인해 봐야겠다, 진짜로 추가 유예는 안된다는 표현이 적혀 있는지. 정리하면, 선택약정 20% 할인을 받는 사용자가 선택약정 25% 할인으로 전환하고 싶다면 기존의 유예된 위약금이 있으면 해당 위약금을 내야만 가능하다. 만약 유예된 위약금이 없으면 바로 전환이 가능하고, 선택약정 20% 할인에 대한 위

OS/2 announce: VLC Media Player v3.0.0 for OS/2 released

VLC Media Player v3.0.0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VLC Media Player v3.0.0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vlc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OS/2 announce: lame v3.100 for OS/2 released

lame v3.100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lame v3.100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lame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OS/2 announce: kmididec v0.1.0 for OS/2 released

kmididec v0.1.0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kmididec v0.1.0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kmididec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OS/2 announce: libdvdcss v1.4.1, libdvdread v6.0.0 and libdvdnav v6.0.0 for OS/2 released

libdvdcss v1.4.1, libdvdread v6.0.0 and libdvdnav v6.0.0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libdvdcss v1.4.1, libdvdread v6.0.0, libdvdnav v6.0.0 을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libdvdcss: http://www.os2.kr/komh/os2factory/#libdvdcss libdvdread: http://www.os2.kr/komh/os2factory/#libdvdread libdvdnav: http://www.os2.kr/komh/os2factory/#libdvdnav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

OS/2 tricks: how to add BLDLEVEL signatures to the executables

BLDLEVEL command displays a version string in a file. This information is useful to distinguish the version of the executables and DLLs which have the same names. There are two three(2020/08/24) ways in order to add BLDLEVEL signatures to the executables 1. 'DESCRIPTION' statement of .DEF file DESCRIPTION statement of .DEF is used to descript a usage of a module. And the string of the field is stored into the executables. Therefore, if you write BLDLEVEL signatures here, BLDLEVEL command can read the signatures. Syntax is like: DESCRIPTION 'BLDLEVEL signatures' You can use double-quotes(") instead of single-quotes('). For build with gcc, do like this: gcc filename.c filename.def 2. RCDATA statement of .RC file BLDLEVEL scans the executable partially not DESCRIPTION field. So if writing BLDLEVEL signature to the executable, BLDLEVEL may find it. RCDATA of .RC which puts custom datum as-is. This is the command that we are finding. Sy

OS/2 codes: workaround for a bug of _path2() of kLIBC v0.6.6

Since kLIBC v0.6.6, new functions for search-in-path are introduced. They are _path2() , _searchenv2() , _searchenv2_value() , _searchenv2_has_suffix() and _searchenv2_one_file() . Out of these, unfortunately, _path2() has a bug which is fixed already but not released yet. For details, see the ticket . Because of this, functions using _path2() such as spawn[lv]p[e]() and exec[lv]p[e]() have the same bug. Until the fixed new libc is released, there is a way to workaround for the bug. The bug occurs if and only if EMXPATH env var is not set and a directory entry with the same name as the executable exists. So setting empty EMXPATH would be able to avoid the bug unless EMXPATH is set. Put the following codes into startup codes. Colored By Color Scripter ™ 1 2 if  (!getenv( "EMXPATH" ))     putenv( "EMXPATH=" );

OS/2 announce: fluidsynth v1.1.9 for OS/2 released

fluidsynth v1.1.9 for OS/2 has been released. OS/2 용 fluidsynth v1.1.9 를 발표하였습니다. They can be downloaded from :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os2.kr/komh/os2factory/#fluidsynth Enjoy Warping !!! Korean OS/2 User Community : http://www.os2.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