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에서 절전 상태가 저절로 해제될 때
노트북의 절전 기능을 많이 쓴다. 하드를 쓰던 시절(얼마전에 SSD 로 바꿨다^^) 한 번 부팅할 때 시간이 오래 걸려, 절전 기능을 쓰던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절전 상태가 저절로 해제가 되었다. 혹시나 해서 [장치관리자] 에서 [전원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치들을 모두 살펴보았는데, 절전 상태를 해제하는 장치들은 없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절전 기능 중에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타이머 기능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다음처럼 하면 된다.
이렇게 했더니 더이상 노트북이 절전 상태에서 저절로 깨어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블로그를 보자.
그런데 얼마전부터 절전 상태가 저절로 해제가 되었다. 혹시나 해서 [장치관리자] 에서 [전원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장치들을 모두 살펴보았는데, 절전 상태를 해제하는 장치들은 없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절전 기능 중에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타이머 기능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다음처럼 하면 된다.
- [시작] - [제어판] - [전원옵션]
- 활성화된 전원관리 옵션의 [설정 변경]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 [절전] - [절전 모드 해제 타이머 허용]
- [배터리 사용] - [사용 안 함]
- [전원 사용] - [사용 안 함]
이렇게 했더니 더이상 노트북이 절전 상태에서 저절로 깨어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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