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책을 본지 하도 오래 되기도 했고, 새로운 표준이 도입되면서 단편적으로 새로운 기능들을 찾아보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 C++ 입문서로 유명한 <C++ Primer> 를 읽어 보기로 하였다. 국내에 5판이 번역되어 있어, 5판 번역서를 읽었다. <C++ Primer> 5판, Stanely B. 외 지음, 이상주 옮김,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PTG) <C++ Primer> 는 흔히 <C++ Primer Plus> 와 많이 헷갈린다고 한다. 둘 다 훌륭한 입문서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C++ Primer> 가 원조이다. 하지만 판수는 <C++ Primer Plus> 가 더 높은 건 함정. 모든 책이 그렇듯, 앞부분은 언어의 기초이고, 기존에도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라 빠르게 넘어갔지만, 뒤로 갈수록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떨어졌다. STL 을 다루는 부분을 조금 꼼꼼하게 읽었다.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각 STL 함수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STL 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뒤로 템플릿에 들어가서는... ㅠ.ㅠ 책장이 넘어가질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읽어나가면서 항상 궁금했던 std::begin() 과 std::end() 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었다. 비슷한 활용으로 원소 갯수를 알려주는 함수를 이렇게 작성할 수 있다. Colored By Color Scripter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template < typename T, unsigned N> static int elmNu...